본문 바로가기 글로벌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포토뉴스

HAITI On Year - 아이티 어린이에게 꿈과 미래를
홈페이지
 
작성일
2014-04-30
조회수
1,232
첨부파일1
 1299830743.jpg (24.7K) [1] DATE : 2014-04-30 10:58:02

엄청난 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아이티의 긴급구호가 실시된 1년이 지났습니다. 아이티SOS어린이마을은 긴급구호와 재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가 너무 커 대규모 재건사업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미래에 대한 계획은 늦출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SOS어린이마을은 24,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의료서비스, 그리고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이 어린이를 돌볼 수 없을 경우, 그 가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 1월 12일 대규모 지진 이후, 아이티 국민의 근본적인 생활조건을 향상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SOS어린이마을 등 대부분 구호단체들은 여전히 긴급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에 즈각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위기, 빈곤, 그리고 지진피래로 인해 실제 재건에도 수십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티의 어린이들과 국민들의 삶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티 정부, 원조 국가 그리고 아이티 국민들의 집중적인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헬무트 쿠틴 총재는 2010년 10월 아이티를 방문 후, "우리는 아이티의 상황에서 빠른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알고 구체적인 재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돕기 위한 힘을 갖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오래 걸릴 것입니다. "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티 국민들이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아이티 재건에 참여하고 정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어린이들의 권리와 보호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SOS어린이마을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아이티SOS어린이마을은 197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동안 4,000여명의 어린이들이 SOS어린이마을과 사회복지센터를 통해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숫자는 지진 이후, 두배가 되었습니다. Santo의 홀로된 어린이들이 SOS가족이 되었으며, 150여명의 어린이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가족강화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합니다. SOS어린이마을은 더 확장되어 지금은 하루에 1만4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anto의 학교는 정원의 2배가 되는 900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하여 2교대로 나누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가 우선입니다.
 
아이티 지진 이후, 수천명의 어린이들의 생활조건은 아직 심각합니다. 어린이들은 빈곤으로 인하여 열악한 생활조건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건사업 이후 식량, 의료서비스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1백만명이 넌믄 난민촌의 어린이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1만2천명의 어린이들이 폭력, 학대, 착취 등으로 고통받는 등 위험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에 SOS어린이마을과 UNICEF, Save the chidlrens, World Vision, Plan International, OXFAM과 같은 국제원조기구들이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였습니다. 이것은 재난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의 보호와 아동권리를 보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기관들은 아이티에서 지속적인 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대체 양육에 대한 UN지침"을 통해서 SOS어린이마을은 어린이 보호에 대한 메뉴얼을 제공하는 등 국제적인 구호활동에서 기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1년 아이티는
 
SOS어린이마을에서 중점을 두는 재건사업, 어린이와 가족의 교육훈련, 아이티 정부를 지지하고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지진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5천명의 어린이들에게 가정형태를 기반으로 한 양육모델을 만들어가며,  아이티 정부의 교육부서 지원을 통해서 교사 양성을 통해 Les Caves에 임시학교를 짓고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OS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OS어린이마을은 아이티의 재건사업이 10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재건사업이 원활히 수행되기 위해서는 아이티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